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 바람이 분다 소개하는 글입니다 

 

jtbc 바람이 분다가 월, 화 드라마로 5월 27일 월요일 오후 9시반에 첫 방송이 시작 됩니다 !!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

이별의 끝에 다시 사랑과 마주하는 여자 '수진'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도훈(감우성)은 첫사랑인 아내 수진을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아내를 사랑하고 

 

수진(김하늘)은 남편의 이런 비밀을 이별 후에야 알게되는 이야기인데요 

 

플러스로 권태기 부부의 현실을 보여주어서 시청자들에게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전해줄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스토리다.

 

 

 

 

 

 

 

 

인물 관계도 및 배경, 등장인물 을 설명하자면 도훈과 수진은 대학 때 서로 처음 마나 사랑에 빠지고 어느 새 5년차 부부 입니다 

 

뜨거운 사랑을 한 5년차 부부에게도 권태기가 와서 극복하려 아이를 가지려 노력합니다 

 

아이를 가지면 부부답게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하지만 남편 도훈은 어느 새 사랑과 가족의 중요함을 까맣게 잊고 그런 도훈의 차가움에 수진은 이혼을 결심합니다

 

 

 

 

 

 

도훈은 저녁이면 저녁마다 어린 시절 친구 최항서에게 찾아가는데요 친구 최항서는 일식 전문점 '혼또니' 사장입니다 

 

요리사의 꿈에 실패하고 일식 전문점 오너가 되었습니다. 그 일식전문점에 7년 째 근무중인 일식 전문 셰프 백수아!

 

도훈 수진 두사람을 뜨겁게 걱정해주고 사장인 항서와 썸이...

 

 

 

처음부터 끝까지 수진의 편인 진정한 의리녀.

 

시원한 입담에 팔랑거리는 눈웃음으로 가벼운 사람이라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유쾌한 돌싱!

 

수진의 편에 서서 이혼을 부추기는 모습도 보입니다

 

 

 

 

 

 

브라이언은 영화제작사 AnFix(안픽스) Media 대표. 빠릿한 행동과 재치 있는 입담,

 

날카로운 카리스마에 능청스러운 웃음까지 갖췄는데요

 

수진은 중학교 동창인 수철의 누나로 만났습니다. 15년 인생에서 가장 예뻤던 여자 수진의 이혼 프로젝트를 돕다가 예림과 쇼윈도 커플 생활을 하게 됬는데요

 

예림은 브라이언의 회사 미디어 특부분장팀 사원입니다

 

브라이언을 전부터 마음에 두엇던 예림은 구애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 기회를 삼아 브라이언과 러브라인이 만들어집니다 

 

 

 

도훈 수진 커플이 헤어지는 과정과는 달리 예림 브라이언은 사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달달한 감정과 함께 버라이어티 커플 로맨스로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들이 기대가 큽니다 

 

 

 

 

감우성이 말하는 바람이 분다란 !  캐릭터로 서로 합이 이뤄지는 쾌감

 

지금 가장 가까이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
그 사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라며,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캐릭터로 서로 합이 이뤄지는 쾌감도 있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인물 관계도에서 로맨스도 많고 등장인물들이 톡톡 튀는캐릭터라서 유쾌하게 볼 드라마 인 것 같습니다 !

 

이미지출처 -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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