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언니 입니다 오늘은 인간구찌라고도 불리는 블랙핑크 제니의
공항 패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ㅎㅎ
첫번째 공항 패션은 20190409
오후에 태국에서열리는 핸드폰 행사 가는 사진 !
노란색 후드티에 비비드한 파란색 크로스 백팩!
완전 생동감 있는 색감으로
활발하고 귀여운 느낌
캔버스화로 캐주얼을 완성
발목이 훤히 드러나는 7부 청바지로 날씬함을 더 극대화
시켜주었어
제니는 무대 의상도 척척 잘 소화 한다고 생각했는데
공항 패션보면 캐주얼한것도 제니 스타일대로 어울려
이 제품은 퍼렐 윌리엄스 (46)이 샤넬과 콜라보로 디자인한 제품이야
청담동 샤넬 플래그십 스토에 오픈에 맞춰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디자인이기도 하지
! 한국에서 유명한 HAPPY를 부른 사람이지
노란색 말고도 초록색 빨간색 보라색도 있더라구 !
후드티 뿐만 아니라 청바지 스니커즈도 디자인 했어
레터링이 옷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서 옷 자체로도 포인트가 될거 같아
샤넬거라 가격은 950만원정도 하지만..
제니 공항 패션은 참고할만 한거 같아 ㅎㅎ